이미지 확대보기일요일 저녁 전국 고속도로는 전반적으로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경부선 입구에서 잠원나들목, 잠원나들목에서 반포나들목 구간,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소하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 구간 등 몇몇 곳을 제외하면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적으로 내리는 비 때문에 교통량이 감소해 교통상황이 비교적 원활하겠다고 전망했다. 오후 영동선 강원권, 서해안선 서울 방향 등 일부 구간이 다소 혼잡하겠으나 밤 9시에서 10시 무렵 일부 정체도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후 6시에 출발하면 서울에서 대구는 3시간30분, 부산은 4시간30분, 목포는 3시간44분, 강릉은 2시간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