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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기 인천본부세관장 "인천 중기 수출지원 위해 직접 발로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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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기 인천본부세관장 "인천 중기 수출지원 위해 직접 발로 뛰겠다"

사진=취임식 후 직원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좌측 7번째 이찬기 세관장)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취임식 후 직원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좌측 7번째 이찬기 세관장)
[글로벌이코노믹 김민성기자] 이찬기 인천본부 세관장은 11일 "우리나라의 핵심 관문인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책임지고 있는 인천본부세관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현장중심의 혁신을 추진하고 미래 지향적인 성과창출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찬기 세관장은 이날 오전 10시 인천세관 5층 대강당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세관장은 무엇보다도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필수라면서 잠재력 있는 내수 중소기업은 수출기업으로 전환되도록 세관이 갖고 있는 정보와 서비스를 맞춤 제공하고, 수출 중소기업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애로사항도 해결할 수 있도록 세관이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세관장은 1965년 충주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38회 행정고시 합격으로 공직에 입문해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심사정책국장, 기획조정관 등 관세행정 중요 요직을 역임했다.

김민성기자 kmmmm1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