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낮 12시37분 청와대 사진기자단이 찍은 사진에는 1호기 앞부분에 꽂혀있는 태극기의 위아래가 거꾸로 되어 있었다.
24분 후인 오후 1시 1분 문 대통령 내외가 1호기에 탑승할 때에는 태극기가 정상적으로 배치됐다.
청와대는 기자단에 공지한 메시지에서 "대통령 환송 행사 전 태극기에 이물질이 묻은 것을 발견한 대한항공 실무자가 새 태극기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착오로 태극기를 거꾸로 걸었다"며 "이를 인지한 뒤 다시 정상적으로 걸었다"고 밝혔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