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6%·10% 하락...코스닥, 상승분 일부 반납 800선 안착
이미지 확대보기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8%(301.88포인트) 하락한 6296.38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1%(119.51포인트) 내린 6478.75로 개장 후 혼조세를 보이다가 낙폭을 키우며 오전 10시 18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 날 수급은 개인이 3조 3390억원을 나홀로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하루 만에 ‘팔자’로 전환해 3조 3271억원을, 기관은 122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수는 반도체 대형주들이 끌어내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6.30%(1만 5500원) 하락한 23만 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종가는 전 거래일대비 10.37%(17만 3000원) 내린 149만 5000원이다.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2.83%), 삼성바이오로직스(1.54%), KB금융(0.47%) 등이 강세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자우(-6.42%), SK스퀘어(-13.32%), 삼성전기(-9.37%), 현대차(-1.11%), 삼성생명(-2.21%) 등은 약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0.26%(2.08포인트) 오른 801.67로 마쳤다. 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2.30%(18.39포인트) 하락한 781.20로 시작해 장중 813.54까지 올랐으나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고 800선에 안착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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