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방송에서는 고졸 변호사에서 16대 대통령에 오른 '정치인' 노무현이 걸어온 길과 '인간' 노무현으로서의 삶이 그려진다.
▲ 노무현이 싸워서 지키려 했던 것
부산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노무현은 막노동에 뛰어들었다가 1975년 독학으로 제 17회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1998년 7월 8일 142회 임시국회 첫 대정부 질의를 통해 노무현은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걱정 좀 안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신명나게 이어지는 그런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노무현의 싸움은 '대통령'이 되어서도 끝나지 않았다.
유시민 전 장관은 노무현 대통령 자서전 <운명이다> 에필로그에서 "2009년 5월 23일 아침 우리가 본 것은 전직 대통령의 서거가 아니라 꿈 많았던 청년의 죽음이었는지도 모른다"라는 글로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 그들이 기억하는 노무현
전 청와대 대변인 윤태영은 방송을 통해서 노무현 대통령의 생각과 말이 담긴 수백 권의 수첩을 공개한다.
또한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은 10여년 만에 참여정부 초기 노무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개혁과제를 들려준다.
"지금부터 제 진실을 다해서 여러분들에게 제 과거를 고백하겠습니다"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는 파란만장했던 일생과 진짜 노무현의 이야기는 19일 밤 11시 5분, SBS스페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