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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 지나도 흘러내리는 유족들 눈물... 수습 희생자는 50대 한국인 여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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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 지나도 흘러내리는 유족들 눈물... 수습 희생자는 50대 한국인 여성 확인

2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현장에서 새로 투입된 수색을 위한 선박이 현장에 정박해 있다.(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2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현장에서 새로 투입된 수색을 위한 선박이 현장에 정박해 있다.(사진=뉴시스)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사고 현장 인근에서 3일(현지시간) 발견한 시신은 50대 한국인 여성인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외교부는 “유람선 선체 바깥 왼쪽 선미 부분에서 발견된 시신을 감식한 결과 50대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50대 한국인 여성까지 합하면 이날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된 우리 국민 시신은 총 9구다.

이에 따라 유람선 침몰사고 사망자는 9명이며 한국인 17명, 헝가리인 2명이 실종된 상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