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눈 티는 19세기 영국 귀족계층에서 시작된 문화로서 지금은 런던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유명 대도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로 자리 잡혔다.
국내에서도 5성급 호텔을 중심으로 애프터눈 티가 보편화되고 있어,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학생으로서 애프터눈 티 체험은 필수다.
이번 프로그램은 『애프터눈 티: 홍차 문화의 A에서 Z까지』의 저자이며, 국내 대표 홍차 전문가인 송은숙 강사가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3단 트레이로 대표되는 티 푸드를 즐기며 애프터눈 티 타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애프터눈 티는 이전과 달리 영국 귀족계층 문화로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가 즐기는 문화로서 3단 트레이로 대표되는 티 푸드에는 각 국가와 지역의 개성 있는 특징이 반영되기도 한다.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김혜영, 이혜린 교수는 “도시의 관광자원으로 티 푸드를 활용할 수 있다. 호텔, 레스토랑 산업에서 티 푸드를 활용하여 매출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고 전하며 참여 학생들과 티 푸드에 대한 의견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박주현(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19학번) 학생은 “애프터눈 티 실습과 전문 교수님의 이론 수업을 통해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양수연(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17학번) 학생은 “애프터눈 티를 호텔과 레스토랑 산업에 이용한다면 새로운 아이템이 될 것 같다”며 신선한 프로그램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다수의 학생은 “쉽게 접할 수 없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자주 진행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지난달 13일부터~ 17일까지 2019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전공은 호텔관광대학원의 호텔외식MBA ▲ 관광레저항공MBA와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 ▲ 문화예술경영전공 ▲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에서 진행된다.
전형은 서류평가 40%(자기소개서 20%+연구계획서 20%)와 심층면접 60%로 진행된다.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예정)한 자 또는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