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새 매출과 판매량이 3~5배가량 성장했다. 일부 유명회사의 인기제품은 없어서 못팔정도다.
업계는 “에너지소비효율 4~5등급에 불과해 효율인증조차 없어 장시간 사용시 전기료 폭탄'을 맞을 수 있이 제품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빙가전 전문기업 파세코는 지난 5월 창문형 에어컨을 출시한 후 홈쇼핑에서 8회에 걸쳐 판매했는데, 방송 시간이 채 끝나기도 전에 준비물량이 팔려나가 사측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제이월드 엔뚜마노 EM-WA100은 25만 8000원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