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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래동 붉은 수돗물 이어 광주서도 적갈색 수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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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래동 붉은 수돗물 이어 광주서도 적갈색 수돗물

21일 오후 붉은 수돗물이 나온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아파트단지에서 주민이 긴급 지원된 급수차의 물을 마시고 있다./뉴시스 이미지 확대보기
21일 오후 붉은 수돗물이 나온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아파트단지에서 주민이 긴급 지원된 급수차의 물을 마시고 있다./뉴시스
인천에서 시작된 붉은 수돗물이 서울 문래동에 이어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의 한 빌라 단지에서도 적갈색 수돗물이 공급된다는 민원이 10일 전부터 제기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이 빌라 단지 내 16가구에서 최근 한 달 사이 적갈색 수돗물이 나온다는 민원이 잇따라 접수됐다.

시는 수질검사를 했지만, 탁도, 잔류 염소 등 5개 수질 항목 검사에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