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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그리고 조은희 서초구청장 어처구니 없는 발언?... "도로점용 허가 계속해 드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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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그리고 조은희 서초구청장 어처구니 없는 발언?... "도로점용 허가 계속해 드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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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서초구청장이 도로 불법 점용 혐의로 소송 중인 사랑의교회 새 예배당 행사에 참석해 축하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27일 서초구에 따르면 조은희 구청장은 이달 1일 서초구 사랑의교회 새 예배당에서 열린 '헌당식'에 참석해 “앞으로 서초구청이 할 일은 영원히 이 성전이 예수님의 사랑을 열방에 널리 퍼지게 하도록 도로점용 허가를 계속해 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은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축복을 받아햐 한다”고 말했다. 새 예배당 건물은 법원에서 도로 점용 허가가 잘못됐다는 1,2심 판결로 허가 취소될 위기에 있는 건물이다.

대법원 판결만 남아있다.

사랑의 교회는 신도수만 10만명인 국내 초대형 교회로 행사가 열린 예배당은 허가 취소 위기에 있는 서초동 대법원 사거리 근처에 위치한 건물이다.

사랑의 교회는 해당 도로 아래와 지하공간을 점유해 교회 건물을 만들었다.

조 청장은 2019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민선7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최우수 SA등급, 2019년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일보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자치구 단체장 역량 주민만족도 분야 1위

를 차지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