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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철든 딸 "아빠와 유럽여행 가고 싶어요"... 이동우의 실명 가슴저미는 아픔
온기동 기자
입력
2019-06-29 17:02
일찍 철든 딸 "아빠와 유럽여행 가고 싶어요"... 이동우의 실명 가슴저미는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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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 어머니가감기몸살로 지난 방송에 이어 2주째 불참하면서 '미우새김건모엄마'가 포털사이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SBS 방송 캡처
지난 23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이동우와 딸 지우가 출연해 실명이후 버킷리스트를 밝혀 시청자를 울렸다.
망막색소 변성증으로 시력을 잃은 이동우는 “버킷리스트는 눈을 뜨는 것이다. 제일 부러운 것은 아빠들이 운전해 가족여행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딸 지우는 “아빠가 언젠가는 눈을 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빠랑 유럽 여행 가는 것이 희망”이라고 말했다.
박수홍과 김경식은 어른스러운 모습의 지우의 모습에 울컥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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