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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6000만원 꿀꺽 이여상 되돌릴 수 없는 몹쓸짓... 유소년에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투여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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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6000만원 꿀꺽 이여상 되돌릴 수 없는 몹쓸짓... 유소년에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투여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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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운영하는 유소년 야구교실에서 10대 선수들에게 금지약물을 투약한 혐의로 파문을 일으킨 사람이 이여상 전 프로야구 선수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3일 민경남 PD는 “이여상 선수의 혐의를 취재해 보니 내용이 상당히 충격적이어서 추가 피해자가 나올까 우려돼 실명을 밝히기로 했다"고 말했다.

2006년 삼성라이온스에 입단한 이 전 선수는 한화이글스를 거쳐 2017년 롯데자이언츠에서 은퇴했다

식품의약약처에 따르면 이여상은 유소년 선수들에게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와 남성호르몬 등을 불법 투약해 대가로 1억6000만원 상당의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러니 야구장에 가고 싶겠나" "은퇴하길 잘했다"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