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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한국의 서원 9곳?... 경북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경북 경주 옥산서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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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한국의 서원 9곳?... 경북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경북 경주 옥산서원 주목

경상북도 안동 도산서원.  /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경상북도 안동 도산서원. /뉴시스
조선시대 인재 양성 중심 기관인 경북 영주의 소수서원 등 전국 서원 9곳이 ‘한국의 서원’이란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올랐다.

서원은 공립학교인 향교와 달리 지방 지식인이 설립한 사립학교다.

한국 서원은 건축미 기능 등에 있어 중국 서원과 차별성을 두고 있다.

서원의 기원은 중국에 있으나 성리학 연구와 선배 유학자를 기리는 데도 각별했던 한국 서원의 기능적 특성과 유려한 건축 양식이 호평을 받았다.
문화재청은 6일(현지 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된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한국의 서원’의 세계유산목록 등재가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세계문화유산에 오른 서원은 경북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경북 경주 옥산서원, 대구 달성 도동서원, 경남 함양 남계서원, 전남 장성 필암서원, 정북 정읍 무성서원, 충남 논산 돈암서원 등이다.

이중에서 병산서원과 옥산서원은 세계유산 2관왕이 됐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