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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 최초 캠핑클럽 창설... 1933년 최초 국제 캠핑회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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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 최초 캠핑클럽 창설... 1933년 최초 국제 캠핑회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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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이 11일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캠핑은 텐트 또는 임시로 지은 초막 등에서 일시적인 야외생활을 하는 여가활동이다.

야영 또는 노영이라고도 한다.

캠핑의 본래 의미는 ‘동지끼리 협동생활을 한다’는 것으로, 자연 속에서 서로의 인격에 접촉하는 소박한 협동생활을 함으로써 우호적인 인간관계를 맺고, 또 등산 ·수영 ·낚시 기타 야외 활동을 통해 자연에서 배울 뿐만 아니라 신체를 단련하는 것에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캠핑에 교육적 의의를 부여하고, 일정한 프로그램 아래 집단생활을 실시하게 된 것은 19세기 후반이고, 미국에서는 남북전쟁 무렵 워싱턴의 거너리교의 교장이었던 F.W.건에 의해 교육 캠핑이 최초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개인적 캠프는 1876년 J.T.로드록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YMCA 캠핑은 1885년 S.F.두들이에 의해 시작되었다.

1901년에 최초 캠핑클럽이 창설되었으며, 1933년 최초의 국제 캠핑회의가 소집되었다. 유럽에서는 1896년 베를린에서 일어난 반더포겔 운동, 1910년에 시작된 유스호스텔 운동이 캠핑을 성행시켰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