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이경은 이동호라는 다른 이름도 전해지고 있다.
의성군 안평면 대사리 출신으로, 1919년 3월 15일부터 19일에 걸쳐 안평면 3·1 운동 독립 만세 시위에 참여했다. 3월 16일 오후 8시 이북술·김옥돈·이만준 등 100여 명의 시위 군중과 함께 기도동을 거쳐 창길동까지 시위를 벌였으며, 3월 19일에는 도리원 시위에 참가하였다.
이이경은 1,000여 명의 시위대와 함께 몽둥이와 돌을 들고 도리원 주재소로 몰려가 그곳을 포위하여 투석으로 건물을 파괴하는 등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그때 일본 경찰의 발포로 총상을 입고 체포되었다. 1919년 5월 10일 대구 지방 법원에서 소위 소요 및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5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