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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와 양귀비 등장 최화정 솔트크림 화제?...건조한 날씨때 민감성 여드름성 피부에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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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와 양귀비 등장 최화정 솔트크림 화제?...건조한 날씨때 민감성 여드름성 피부에 안성맞춤

온기동 기자

입력2019-08-23 05:19

유명 탤런트 이름을 딴 최화정 솔트크림이 22일 포털에서 여성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최화정의 '인생템'으로 알려져 있다. 건조한 날씨때 민감성 여드름성 피부에도 적절히 스며들어 사용할수 있는 보습크림으로 인기다.

회사원인 김정미씨는 “소문을 듣고 사용해보니 피부에 잘 스며드는 느낌이 좋았다”고 말했다.

독일 수입제품으로 지하 550m 아래 원시바닷물에서 추출한 미네랄 솔트로 만든 피부 보습 크림이다.

클레오파트라와 양귀비가 피부 미용을 떠올리며 미네랄 솔트를 화장품에 최적화시킨 제품 끈적임의 원인인 비즈왁스를 제저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