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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전북, 여건 조성되면 제3금융중심지 지정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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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전북, 여건 조성되면 제3금융중심지 지정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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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완주.진안. 장수. 무주)은 28일 전북도가 내년도 국가사업으로 요구한 7조5426억원에 이르는 국가예산이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예결위원으로 선임된 안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요청한 중고차 수출복합단지조성 1200억원, 생체적합성 신소재 의료기기 산업육성 150억원, 가변플랫폼 소형 전기버스 트럭 운영시스템 개발 220억원이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안 의원은 “전북이 제3금융중심지로 지정 보류됐는데 최근 전주에 SSBT 전주사무소를 개소하는 등 앞으로 여건을 하나씩 조성해 간다면 제3금융중심지 지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앞서 지난달 10일 국회 경제분야 질의에서 제3금융중심지 국가지정 현안질문을 통해 정부가 적극 나서 전북도 혁신도가가 제3금융중심지로 지정되도록 할 것을 강하게 주문한 바 있다.
안 의원은 또 전라유학진흥원 설립 253억원, 장수가야 유적 복원정비사업 120억원, 전라 천년문화권 광역관광개발계획 1조6000억원, 출판산업 복합클러스터 조성 300억원도 국회 심의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밖에 안 의원은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와 호남고속도로 삼례~김제 확장 예비타당성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한 일등공신이다.

국회 본회의 법안표결 참여율도 98.06%로 전북도내 국회의원 중 최고 실적을 보였다.

이날 안 의원은 “내년 전북에서 총선 승리를 위해 정책자문회의와 홍보 TF팀이 참여하는 ‘총선기획단’을 조만간 발족해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총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 의원은 지난 2017년 국회 예결위원으로 선임, 전북 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에 앞장 선바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