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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회 최다공연 기네스북 오른 가수 하춘화...나이는 65세 가창력 뛰어나 아직도 왕성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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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회 최다공연 기네스북 오른 가수 하춘화...나이는 65세 가창력 뛰어나 아직도 왕성한 활동

하춘화 가요앨범 네이버 캡쳐이미지 확대보기
하춘화 가요앨범 네이버 캡쳐
국내 최초 어린이 가수는 하춘화 나이가 31일 관심이다.

그녀는 서너 살 때 이미 200곡이 넘는 레퍼토리를 소화했다고 한다. 동네에서도 소문난 꼬마 인기가수였던 그녀는 동네 미장원이나 양장점의 언니들 간청에 못 이겨 과자를 받고 노래를 불렀던 동네의 노래 신동이었다.

만6세에 제작된 하춘화의 데뷔 음반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공식적으로 어린이 가수의 등장을 알린 기념비적인 음반이다.

어린이 가수의 존재는 큰 화제를 몰고 왔지만 1965년 2월 3일 MBC 라디오의 ‘가요 1번지’를 진행하던 아나운서가 “어린아이에게까지 노래를 시키다니 한심한 세상”이라는 멘트를 할 정도로 사회적 비판여론 역시 만만치 않았다.
하춘화는 1500회가 넘는 최다 공연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면서 리사이틀의 여왕으로 불리며 지금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