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오는 7일 문재인 정부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규탄하기 위한 장외집회를 열기로 했다.
한국당은 3일 당 국회의원·시도당 위원장·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등에 공문을 보내고 "위기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결사항전의 의지로 '살리자 대한민국, 문 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를 통해 대한민국 살리기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며 "전 당원이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석 및 협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앞서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2일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정개특위에서 터무니없고 일방적으로 패스트트랙을 강행한 것은 장외에 나가도 여러 번 나갔어야 할 폭거"라며 "야당은 국회를 버리지 않기로 했다. 국회에서 투쟁하고 장외투쟁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