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수술과 치료를 위해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
수술날짜는 의료진 진료 등을 거쳐 결정된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5일 허리 통증 심화 등을 이유로 형 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검찰은 지난 9일 형집행정지 사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그간 서울구치소는 소속 의료진의 진료 및 외부 의사의 초빙 진료, 외부 병원 후송 진료 등을 통해 박 전 대통령을 치료해 왔다.
그러나 어깨 통증 등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고, 정밀 검사결과 왼쪽 어깨 부위에 대한 수술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이 나왔다.
수술 이후에는 재활 치료 및 외래 진료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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