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는 올해와 내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각각 2.1%, 2.2%로 전망했다.
이는 정부 전망인 2.4∼2.5%, 2.6%보다 최대 0.4%포인트 낮은 것이다.
수미오 이시카와 AMRO 이코노미스트는 "계속되는 세계 무역 갈등과 중국, 미국 등의 경제 둔화로 한국 경제가 역풍을 맞고 있다"며 "당국이 성장세를 지지하기 위해 정책적 여력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역시 한국은행의 물가상승률 목표치인 2%를 밑돈다.
올해 경상수지 흑자는 상품 수출이 둔화하면서 국내총생산(GDP)의 3.4% 수준으로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