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는 2000년, KBS2 드라마 ‘가을동화’로 20살 나이에 첫 주인공을 맡았다.
이 작품은 당시 40%가 넘은 압도적인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송혜교는 ‘가을동화’에서 은서 역으로 송승헌, 원빈과 호흡을 맞추며 한류 스타로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KBS 연기대상에서 인기상, 포토제닉과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에서 카지노 딜러 민수연 역을 맡아 이병헌과 호흡을 맞췄는데, ‘올인’은 47.75%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고, 송혜교는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04년에는 KBS2 드라마 ‘풀하우스’에서 단순 쾌할 명랑한 한지은 역을 소화했다.
이 드라마는 자신의 집을 찾기 위해 가정부로 들어간 일반인과 톱스타(정지훈 분)의 열애를 그렸고, 송혜교가 부른 ‘곰 세 마리’ 노래도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멜로와 로맨틱코미디로 연이은 히트 작품을 내며 톱스타 반열에 올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