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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연 누구길해 급화제?... '순풍 산부인과' 오지명 딸 오소연 역 대중에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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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연 누구길해 급화제?... '순풍 산부인과' 오지명 딸 오소연 역 대중에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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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연이 13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김소연은 중학교 때 SBS ‘공룡선생’으로 데뷔했다.

여러 드라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1998년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선 오지명의 딸 오소연 역으로 대중에게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2000년 MBC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에선 성공하기 위해 야심을 가지고 악행을 저지르는 악녀 허영미 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바로 출연한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에서도 호연을 펼쳐 이때부터 연기 잘하는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2000년대 후반 드라마 ‘아이리스’, ‘검사 프린세스’, ‘닥터 챔프’ 등에서 개성 강하고 이지적인 역할들을 잘 풀어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