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종화-울산시-ETRI, 화학플랜트 안전기술 발전 위한 MOU 체결
지능형 IoT 네트워크 기반 가스 감지기 적용 등 안전사고 방지 기술 공동개발
지능형 IoT 네트워크 기반 가스 감지기 적용 등 안전사고 방지 기술 공동개발
이미지 확대보기한화종화는 27일 울산광역시, ETRI와 롯데호텔울산 크리스탈볼룸에서 ‘화학플랜트 안전 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종화와 울산광역시, ETRI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울산지역화학 플랜트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ICT,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을 이용한 다양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게 된다.
한화종화는 지난해부터 울산과 대산에 있는 고순도테레프 탈산(PTA, Purified Terephthalic Acid) 공장 전 지역에 P-LTE 통신망(단지 내 전용 무선통신망)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작업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노력을 해왔다.
이들은 또 이번 협약을 통해 △실시간 작업자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실시간 설비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실시간 출입자 관리 시스템과 같은 실질적으로 작업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검토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MOU를 통해 지자체, 정부기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업을 바탕으로 각 기관과 조직의 시너지를 높여 안전하고 스마트한 사고 예방 시스템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훈 한화종화 대표는 “울산시, ERTI와 체결한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을 활용해 화학플랜트의 안전시스템을 확보하고 나아가 동종업체와 유사 업종 기업에게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만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3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