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이영애 남편(정호영) 왜 이리 시선을 끄나?... 200억 투자 1만평의 부지에 사회복지재단 설립

글로벌이코노믹

이영애 남편(정호영) 왜 이리 시선을 끄나?... 200억 투자 1만평의 부지에 사회복지재단 설립

이영애는 1971년생 49세이며, 1951년생인 남편 정호영과는 20살차
배우 이영애의 14년만의 복귀작인 범죄 스릴러 영화 '나를 찾아줘'가 11월 27일 개봉한다. 사진=워너 브라더스코리아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이영애의 14년만의 복귀작인 범죄 스릴러 영화 '나를 찾아줘'가 11월 27일 개봉한다. 사진=워너 브라더스코리아 제공
산소같은 여자 이영애가 최근 방송에 출연하면서 누리꾼들사이에서 화제다.

이영애 나이 뿐만 아니라 남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영애는 55평 2층 단독 주택의 양평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영애는 쌍둥이 남매인 정승권·승빈양을 2011년 제일병원에서 모두 출산했다.
경영난에 있는 제일병원에 1억5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영애 남편인 정호영씨는 일리노이대공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방위산업체인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은 바 있으며 상당한 재력가로 200억원을 들여 1만평의 부지에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하기도 했다.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올해 49세이며, 1951년생인 남편 정호영과는 20살차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