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는 1971년생 49세이며, 1951년생인 남편 정호영과는 20살차

이영애 나이 뿐만 아니라 남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영애는 55평 2층 단독 주택의 양평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영애는 쌍둥이 남매인 정승권·승빈양을 2011년 제일병원에서 모두 출산했다.
경영난에 있는 제일병원에 1억5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영애 남편인 정호영씨는 일리노이대공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방위산업체인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은 바 있으며 상당한 재력가로 200억원을 들여 1만평의 부지에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하기도 했다.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올해 49세이며, 1951년생인 남편 정호영과는 20살차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