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사견·아메리칸 핏불테리어 등 포함
맹견을 소유한 사람은 앞으로 개 물림 사고에 대비하는 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또 동물 유기 행위에 대한 제재가 행정처분에서 형사처벌로 강화돼 경찰이 수사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맹견이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테퍼드셔 테리어, 스테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을 가리킨다.
2. 기온은 평년과 비슷… 일교차 커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고, 강원 동해안과 경북북부 동해안에는 밤부터 비나 눈이 내린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일교차가 크다.
기상청은 28일 "29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 3시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며 "강원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에 밤부터 비 또는 눈이 오겠고 30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29일 오후 6시부터 새벽 6시까지 강원 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에서 5mm 미만이다. 울릉도와 독도는 5~20mm다.
3. 국회 운영위, 하명수사 의혹 공방 예상
국회 운영위원회는 29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 및 법안을 심사한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열리는 이날 회의에서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등이 출석한 가운데 청와대 소관 예산안이 상정될 예정이다.
여야는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 수사 의혹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무마 의혹 등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연관된 검찰 수사 사안을 놓고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4.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한때 ‘먹통’
페이스북과 자회사 인스타그램이 미국 추수감사절인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영국 등 일부 국가에서 한동안 접속 불능과 업로드 오류 등 장애를 일으켰다고 외신과 IT매체들이 전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성명을 통해 "일부 사용자들이 페이스북과 자회사 앱에 접근하는 데 문제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가능한 한 빨리 접속을 정상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접속 불량을 추적하는 다운디텍터는 미국과 영국에서 8천여 건의 접속 장애 신고가 접수됐다고 말했다.
5.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앞두고 연말 쇼핑시즌 돌입
미국 소비자들이 28일(현지시간) 최대 쇼핑 성수기인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를 하루 앞두고 본격적인 연말 쇼핑시즌에 들어갔다.
주요 관공서나 주식시장 등 대부분이 이날 추수감사절 휴무에 들어갔지만 소매업체들은 이날부터 사실상 본격적인 온라인 할인에 들어갔으며 일부 업체들은 이날 오후부터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6. 20대 우울증 환자 2배 가까이 급증
20대 우울증 환자가 5년 전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우울증 환자는 9만8천434명으로 5년 전인 2014년 4만9천975명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전체 우울증 환자는 75만1천930명으로 2014년 58만8천155명 대비 28% 증가했다. 올해 9월 기준 환자 수는 68만2천631명이다.
7. 트럼프, 아프가니스탄 깜짝 방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을 깜짝 방문했다. 이날은 미국의 최대 명절인 추수 감사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미군 부대 방문을 위해 아프가니스탄에 도착했다고 로이터통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아프간 내 병력을 상당히 감축하고 있다면서 구체적 숫자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탈레반이 합의를 하길 원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