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기준 전 세계 TV 출하량5억6970만대...전년比 1.9% 감소
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통신 등 일부 해외 매체는 27일(현지시간) 올해 글로벌 TV 시장이 미국과 유럽, 중국 등이 성수기를 맞았지만 미중 무역갈등 여파로 판매량은 오히려 줄었다고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 윗츠뷰(WitsView) 자료에 따르면 올 3분기 기준 전 세계 TV 출하량은 전년 대비 1.9% 감소한 5억6970만대에 그쳤다.
그러나 시장 둔화와 중국 업체 추격 속에서도 삼성과 LG 등 국내 업체들은 판매량이 늘어 글로벌 최강자의 위엄을 과시했다.
그 뒤를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프리미엄 모델 QLED TV를 앞세운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출하량 500 만대를 돌파했다.
3위부터는 국내 업체 뒤를 바짝 쫒는 중국 업체들이 대거 줄을 이었다.
중국 가전업체 TCL은 북미, 유럽, 남미와 기타 신흥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켜 출하량 480 만대를 기록하며 글로벌 TV 브랜드 3위에 올랐다.
고객 충성도를 높이며 몸집을 급속도로 불리고 있는 샤오미(Xiaomi)는 출하량 275만대로 5위를 기록했다.
오만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3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