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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남자들이 하는게 뭐가 있는데”...'82년생 김지영' 흥행 질주 정유미 공유 물오른 연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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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남자들이 하는게 뭐가 있는데”...'82년생 김지영' 흥행 질주 정유미 공유 물오른 연기 화제

롯데컬처웍스가 영화 '82년생 김지영' 관객수 300만 돌파를 앞두고 9~15일까지 콜드브루 증정 이벤트를 개최한다. 사진=영화 '82년생 김지영' 포스터이미지 확대보기
롯데컬처웍스가 영화 '82년생 김지영' 관객수 300만 돌파를 앞두고 9~15일까지 콜드브루 증정 이벤트를 개최한다. 사진=영화 '82년생 김지영' 포스터
최근 극장가를 달구고 있는 ‘82년생 김지영’이 4일 영화팬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

김도영 작품으로 정유미(지영), 공유(대현)가 주연을 맡아 물오른 연기를 보여주었다.

영화는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정유미).

때론 어딘가 갇힌 듯 답답하기도 하지만 남편 ‘대현’(공유)과 사랑스러운 딸, 자주 만나지 못해도 항상 든든한 가족들이 ‘지영’에겐 큰 힘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는 ‘지영’. ‘대현’은 아내가 상처 입을까 두려워 그 사실을 털어놓지 못하고 ‘지영’은 이런 ‘대현’에게 언제나 “괜찮다”라며 웃어 보이기만 한다.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당신과 나의 이야기이다. 명대사로 “가사노동의 가치는 월500” “도대체 남자들이 하는게 뭐가 있는데”등이 꼽혔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