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정읍시에 따르면 유 시장과 관계 공무원은 지난 16일 이낙연 국무총리를 면담하고 정읍시 현안과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유 시장은 이날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지역 핵심 추진사업에 정부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유 시장은 특히 “정읍은 한국 민족·민주 운동의 출발인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라며“동학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재정립하기 위해 동학을 대표하는 동학 관련 기념시설을 전북 서남권(정읍, 고창, 부안) 중심 도시인 정읍에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 총리는 “우리 역사의 지평을 연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기념하고 민족의 대화합과 통일, 민주주의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에 관심을 갖고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유 시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혁명의 맏형으로서 자치단체와 동학 단체 등 전 국민과 함께 혁명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