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연예술고 학생 인권침해 실태 알려지는데 기여
이미지 확대보기시교육청은 26일 조희연 교육감이 백 군 등 공익제보자, 청렴시민감사관 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백 군은 지난 2018년 공연예술고 학교 밖 부적정한 학생 동원 실태를 파악하고자 실시한 두 차례 설문조사가 학교장의 비협조로 이뤄지지 않은 직후 교육청이 실시한 설문 조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백 군은 학교 밖 학생 공연장에서 발생한 학생 학습권과 인권 침해 실상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에 대한 권리침해가 더 이상 이뤄지지 않도록 했다.
백 군 외에 4개월 간 학교 영양사의 학교급식 식재료 횡령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수십 건의 증빙자료를 수집한 자양중학교 교육공무직원 손홍아씨와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운영 유공자 장원택씨, 우수청렴시민감사관 문수남씨 등 3명도 교육감 표창장을 받는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