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모뜨마함은 미얀마 양곤 해군 부두에서 미야만 해군 창설 72주년을 기념해 이날 취역식을 갖고 취역했다. 이날 모뜨마함 외에 연안 수송함 '미치나'함과 고속 초계정 2척, 예인선 2척, 강순찰정 2척 등도 함께 취역했다.
지난 6월 진수된 모뜨마함은 길이 122m로 미얀마 해군 함정중 가장 크다. 배수량은 1만1300t이다. 승조원 약 125명이 승선하며 비행갑판에는 Mi-17 중형 헬기 2대를 수용하고 장갑차 15대와 병력 250명을 수송할 수 있다. 반군이 활동중인 미얀마 서해안의 라카인주 여러 수로에서 임무를 수행중인 미얀마 해군에 전투 능력을 제공할 수 있는 함정으로 평가된다.
이미지 확대보기대선조선은 상륙함을 전문으로 건조하는 조선업체다. 대선조선은 인도네시아가 2007~2011년 도입한 '마카사르'급 상륙함(LPD, 8400t급) 4척 중 2척을 건조했다. 대선조선은 앞서 2003년 탄중 달펠레 상륙함(LPD, 1만1300t급)을 인도네시아에 판매했다.
박희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cklond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