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한선교 의원이 2일 포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나라 사정으로 볼 때나 불출마를 선언하는 게 맞다”며 “국회의원일 때 탄핵당하고 교도소에 가신 박근혜 대통령께 정말 죄송하다. 저를 용서해 달라”며 울먹였다
한 의원은 아나운서 출신 정치인이다.
2004년 한나라당 대변인이 되었으며 경기도 용인시 병에 출마해 제 17·18·19·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지난해 5월 당 사무처 당직자에게 욕설이 섞인 폭언과 관련 파문이 일기도 했다.
한 의원은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의 전국 순회 일정을 포함한 당무 현안을 보고 받던 중 내용에 불만을 제기하며 한 당직자에게 “× 같은 놈” 등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
한 의원은 “사무총장으로서 부적절한 언행이었다”며 사과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