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술녀는 주요 한복연구가 중 한 사람으로서 그녀의 회사인 박술녀 한복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주요 패션쇼에도 많이 참가하는 인물이다.
박술녀는 한복 사랑을 항상 표현하며 한복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박술녀는 "한복은 무조건 자신의 몸을 가리는 의상이라기 보다 속과 목선을 강조하는 한국적인 아름다운 의미가 있어 우아함을 더욱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2015년 IDB-IIC 연차총회 한복패션쇼, 2013년 세계여행관광협회 WTTC 아시아 총회 개체 기념 패션쇼에 참가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