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 공정성·투명성 강화 뒷받침하기 위해
이미지 확대보기교육부는 7일 고교교육 정상화와 대학 입시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고교 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2022학년도 대입부터 이같은 방안을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2월 중순까지는 기본계획을 발표해 각 대학이 정시모집 비중 확대 등 내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해마다 고교교육기여대학 사업 계획을 3월 초경에 발표했다. 그러나 올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을 재정지원과 연계하기로 하면서 대학들은 준비할 것이 많아졌다.
각 대학은 2022학년도와 2023학년도 대입전형 비율을 미리 정해 다음 참여해야 한다.
특히 교육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대입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지정된 서울 16개 대학은 정시모집 비율을 2023학년도까지 정시모집 비율을 40%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
해당되는 16개 대학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건국대, 경희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이다.
이들 대학은 2022학년도와 2023학년도 입시에서 정시모집 비율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교육부는 고교기여대학 사업을 통해 2022학년도에 정시모집 40%를 조기달성 하도록 유도한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