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전문대교협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유력

전문대교협은 21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한다. 대교협은 22일 대교협은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을 뽑는다.
전문대교협 차기 회장으로는 현재 전문대교협 회장직무대행인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이 유력하다. 남 총장은 2002년부터 대구보건대 총장을 맡고 있다.
대교협 차기 회장은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인철 한국외국어대 총장이 확정적이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