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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에 봄나들이 차량 급감…전국 고속도로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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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에 봄나들이 차량 급감…전국 고속도로 원활

7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오후 1시 기준). 자료=한국도로공사이미지 확대보기
7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오후 1시 기준). 자료=한국도로공사
코로나19 우려로 봄철 나들이 차량이 줄면서 전국 고속도로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334만대로 최근 3년간 봄 나들이 차량 수와 비교해 약 20~30%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5만대로 예측된다.

서울방향 정체는 이날 오전 10~11시에 시작돼 오후 5~6시께 절정에 이르겠으며, 오후 7~8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방향 정체도 오전 11~12시께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 사이 최고조에 달한 이후 오후 5~6시에는 풀리겠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전국 전 구간 고속도로의 소통이 원활하겠다”며 “다만 오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정체 잦은 구간에서만 다소 혼잡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