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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직원 또 코로나 확진자에 초긴장... 수산정책실 직원 150여명 전원 자가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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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직원 또 코로나 확진자에 초긴장... 수산정책실 직원 150여명 전원 자가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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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DB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해양수산부 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추가 감염돼 방역당국이 초긴장이다.

해양수산부는 해운물류국 소속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택 대기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수산정책실이 아닌 해운물류국 소속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의 정확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해수부는 전날 수산정책실 직원 150여명 전원을 자가 격리했다. 확진자가 대구를 방문하지 않았고 신천지 교인은 아닌것으로 확인됐다.
해수부 관계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서장 판단으로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전원 자택 대기 중"이라며 "자가 격리에 따른 업무공백 최소화를 위해 재택근무(GVPN) 체계를 최대한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해수부에서는 지난 10일 첫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전날 4명이 잇따라 발생하는 등 이날까지 모두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