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유은혜 부총리, 17일 오후 2시 유·초·중·고교 '3차 개학 연기' 여부 공식 발표

글로벌이코노믹

유은혜 부총리, 17일 오후 2시 유·초·중·고교 '3차 개학 연기' 여부 공식 발표

교육부, 개학연기 여부 중대본 회의 공식 안건으로 올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해 유·초·중·고교 3차 개학 연기 여부를 공식 발표한다.사진=교육부이미지 확대보기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해 유·초·중·고교 3차 개학 연기 여부를 공식 발표한다.사진=교육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유·초·중·고교 3차 개학 연기 여부를 공식 발표한다.

앞서 교육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개학을 지난 2일에서 16일로, 이어 23일로 두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세는 다소 꺾였지만 서울 신도림동과 경기 성남 등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자, 3차 개학연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와 감염병 전문가들도 학교가 개학하면 지역사회 감염을 막지 못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유 부총리는 지난 13일 17개 시도교육감과 영상회의를 열어 추가 개학연기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 14일에는 감염병 예방 전문가들과의 간담회, 교육현장에서 의견을 모았다.

교육부는 개학 연기 여부를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안건으로 올려 논의 중이다.

유 부총리는 발표 자리에서 추가연기할 경우 수업일수와 시수 등 학사일정 조정 방안도 함께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