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들은 최근 미국에서 귀국한 환자로, 이로써 서울 시내 미국 여행력이 있는 확진자는 모두 14명이 됐다.
중랑구청은 24일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9번과 10번 확진자 발생 사실과 동선을 공개했다.
9번째 확진자(23·여)는 면목본동 거주자로 지난 22일 미국에서 귀국했다. 9번째 확진자는 지난 22일 오후 4시2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자가용을 이용해 오후 7시30분 귀가했다.
10번째 확진자(30세, 남성)은 묵동 거주자로 지난 15일 귀국했다. 귀국 후 열흘만에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10번째 확진자는 지난 15일 오후 5시3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공항 내에서 약 1시간 동안 식사했다. 동행자 외 접촉자는 없었다. 오후 6시30분 공항버스(6100번)를 타고 오후 8시 태릉입구역에 하차해 도보로 귀가했다.
다음날인 16일 오후 12시20분 도보로 LG유플러스 먹골역점을 방문한 뒤 귀가했다. 17~19일 사흘간은 자택에만 머물렀다.
그는 20일 오후 9시22분 집에서 나와 도보로 GS25 묵동사자점을 방문했으며 바로 귀가했다. 21일에는 오후 1시 도보로 중랑구 밖으로 이동해 활동했으며 오후 3시 귀가했다. 다음날인 22일 오후 1시에도 걸어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활동한 뒤 오후 2시 귀가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