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편결제진흥원,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앱에서 등록및 사용 가능
이미지 확대보기결제진흥원에 따르면 서울사랑상품권은 6자리 PIN 번호로 발급되며, LMS로 전송된다. 수급자는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앱 메인의 ‘서울시 지원금 등록’ 항목에서 PIN 번호를 입력해 상품권을 등록할 수 있다.
현재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등록·사용 가능 앱은 비플제로페이와 체크페이,머니트리 등 3가지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23일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30만~50만 원씩 재난긴급생활비를 지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급받은 서울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와 연계돼 각 자치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가맹점의 QR코드를 촬영해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하거나, 본인의 QR코드를 가맹점에서 스캔해 결제할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점인 학원과 병원, 한의원, 약국, 주유소(현대오일뱅크 직영점)뿐 아니라 파리바게뜨, 이니스프리, 정관장, 던킨도너츠 등 프랜차이즈 매장과 GS25, 미니스톱, 이마트24, 세븐일레븐, CU 등 5대 편의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한국마트협회 소속의 200여 개 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대형마트 등 일부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선불카드 등의 카드형 지역 화폐와 달리 소상공인에게 카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의 부담이 줄 것으로 보인다.
지원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resident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