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일손돕기는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지연되는 등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거들기 위해 범농협 임직원이 참여했다. 일손돕기에 앞서 마을 농업인에게 농업용 기자재 및 긴급 구호물품 등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농협은 농촌일손부족 문제 해소와 원활한 영농인력 공급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지자체와 협력사업으로 '영농작업반' 운영 사무소를 지난해 99개소에서 올해 176개소로 대폭 확대해 조기 가동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수급 공백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농작업반은 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 내에 농작업 유상 인력이 상시 운영되는 작업조직이다.
또한 일손이 집중되는 농번기(4월~6월)에는 임직원 전사적 일손돕기, 정부·군부대·지자체와 공동 일손돕기, 법무부 사회봉사자·지역별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봉사추진 등을 적극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올해 3~4월 전국 농축협에 드론, 지게차 등 335억 원 규모에 달하는 1110대의 농기계를 지원해 디지털농업 기반 확충 및 농업경영비 절감을 도모하고 있다.
이 회장은 “농촌현장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범농협 차원의 일손돕기를 총력 추진 중"이라며 "농업·농촌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많은 국민들과 다양한 기관들이 농촌일손돕기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원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tru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