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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코로나19 재확진…송산동 거주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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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코로나19 재확진…송산동 거주 30대 남성

의정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현황, 의정부시 홈페이지 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의정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현황, 의정부시 홈페이지 캡쳐
경기 의정부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30대가 17일 만에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정부시는 송산1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7일 남양주시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성남 은혜의 강 교회 신도로, 이날 확진자에 대한 퇴원 후 전수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지난달 17일부터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 상태가 호전돼 용인생활치료센터로 전원 조치됐으며, 지난 11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확진 과정에서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별도 병원 재입원 없이 자가격리됐다.

시는 확진자 거주지와 주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하고 동선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