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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교육직렬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17.7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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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교육직렬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17.7 대 1

시교육청, 모든 수험생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대책 수립
2020년도 9급 교육직렬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532명 선발에 9411명이 접수해 1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2020년도 9급 교육직렬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532명 선발에 9411명이 접수해 1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사진=뉴시스
2020년도 9급 교육직렬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532명 선발에 9411명이 접수해 1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원자가 전년 대비 50.1%가 증가한 3142명이 지원했지만, 올해 채용규모가 전년보다 66%(212명) 늘어나 경쟁률은 전년 19.5대 1보다 소폭 감소했다.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교육행정직렬은 400명 선발에 8056명이 지원해 2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두 번째로 선발인원이 많은 사서직렬은 55명 모집에 695명이 지원해 12.6대 1를 나타냈다.

소외계층의 공직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장애인 구분모집은 3.8대 1일(교육행정 4.1대 1, 사서 1대 1), 저소득층 구분모집은 8.7대1(교육행정 13.6대 1, 사서 2대 1), 국가유공자 구분모집은 1.4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고졸성공시대와 능력중심 사회 구현을 위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경력경쟁임용시험은 1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응시자 성별 비중은 여성 71.1%, 남성 28.9%이었으며, 연령대는 20대 이하 50.4%, 30대 38.4%, 40대 10.3%, 50대 이상은 0.9%였다.

다음달 13일 실시되는 필기시험은 안전한 시험 시행을 위해 ▲시험장 출입구 단일화와 출입절차 강화▲의심대상자에 대한 조치▲시험실별 수용인원 축소▲전 수험생 마스크 착용 의무화▲사전·사후 방역소독 등 한층 강화된 조치를 취한다.

9급 일반직공무원 신규임용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시험장소 등 구체적 내용은 6월 1일 서울시교육청홈페이지(http://www.sen.go.kr)에 공고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며, 추후 세부 일정이 변경될 경우 공고를 통해 추가 안내한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