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더불어민주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노무현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 통합과 권력기관 개혁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고인이 지키고자 했던 가치와 그가 만들고자 했던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힘써왔다"며 "노 전 대통령은 그 누구보다 국민 통합을 바랐다"고 말했다.
또 "노 전 대통령은 평생 분열과 대립의 정치에 맞서 싸워왔다. 그 미완의 도전을 민주당이 바통을 이어받았다"며 "못다 이룬 꿈 민주당이 실현해 나가겠다. 노무현 정신으로 국민 통합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더 진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21대 국회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가 검찰개혁 아닌가 생각한다"며 "20대 국회에서 막혀있던 검찰 개혁을 비롯한 권력기관 개혁을 힘차게 추진하는 것이 노 전 대통령의 정신을 잇는 것"이라고 했다.
박광온 최고위원은 "노 전 대통령께서 세상 떠난 지 11년이 됐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국민과 함께 계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든다"며 "그 뜻을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는 뜻이 강해진다. '사람 사는 세상' 꿈 간절히 되새기게 된다"고 말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뉴딜은 우리사회 모든 분야의 균형 원리를 사람 중심으로 대전환시키는, 국민을 위한 총체적 사회 재계약 프로젝트"라며 "'사람 사는 세상'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목표임을 확인하면서 정부와 여당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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