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수도권 등 5개 시·도 534개교 등교 불발
이미지 확대보기교육부에 따르면 경기 부천 쿠팡물류센터와 인천 개척교회 집단감염으로 수도권 지역을 위주로 감염 확산으로 인해 모든 초·중·고교는 격주제나 격일제로 등교한다.
교육부는 앞서 지난달 29일 ‘학교밀집화 최소화 조치’를 통해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하로, 유·초·중학교와 특수학교는 3분의 1 이하만 등교해야 하도록 했다.
교육부가 발표한 지침에 따르면 수도권 고 3학년은 매일 학교에 가지만, 고1·2학년은 격주제나 격일제를 활용해 교차 등교한다. 중학교는 하루 1개 학년, 초등학교는 하루 2개 학년만 등교한다.
오는 8일 중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 5~6학년이 학교에 가게 되면 등교 개학이 마무리된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자 등교가 시작됨에도 지난 2일 5개 시·도에서 총 534개(2.6%) 학교와 유치원이 등교 대신 원격수업으로 전환됐다.
특히 쿠팡 물류센터가 위치한 경기 부천은 251개교가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은 부평구에서 153개교, 계양구 89개교, 남동구 2개교, 서구 1개교 등 총 245개교가 문을 닫았다. 교육부와 인천시교육청은 부평구와 계양구 학교에 오는 10일까지 원격수업을 연장하도록 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