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근로자의 1인당 임금상승률이 8년 만에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은행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1분기(1~2월까지) 전 산업의 근로자 1인당 임금상승률은 전년 동기보다 1.2% 감소했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1인 이상인 사업체의 근로자 임금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지난해까지 높은 수준을 이어간 숙박, 음식점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 근로자의 1인당 임금상승률도 올해 1분기 0.2%에 그쳐 지난해 분기 평균 4.6%보다 크게 둔화됐다.
한은은 올해 임금상승률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둔화, 기업 영업실적 악화 등으로 지난해 보다 상당 폭 낮아질 것이라고 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