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8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면세점 매출은 1조 179억여 원으로 전달 대비 3% 늘어났다.
면세점 매출은 코로나19 상황 본격화 이전인 1월 2조 247억 원을 기록한 이래 연속적인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 4월엔 1조 원 아래로 추락했다가, 5월 내국인 관람객 증가로 1조 원 선을 재돌파했다.
외국인 방문객은 9만 1000명으로 지난달보다 줄었으나, 내국인 방문객이 10만 명 이상 늘어나면서 이를 상쇄했다.
내국인 방문객의 93%는 내국인들도 이용할 수 있는 제주 지역 면세점(지정면세점)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정면세점 매출은 지난 4월 290억 원에서 5월 390억 원 이상으로 100억 원 이상 올랐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