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경력 가진 미용인이 소외계층에게 사회서비스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고용노동부와 광산구 주관으로 실시되는 본 사업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미용 관련 전문성과 사회복지 경력을 갖춘 신중년(만 50~70 세)이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공익적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미취업중인 전문 미용인과 사회복지사가 일자리를 갖게 되고,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은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광주여대는 미용과학과와 사회복지학과 소속 전임교원 강의와 전용 실습실에서의 실습을 통해 참여자 전공능력을 강화하는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미용사협회와 관내 복지시설과 협력하여 효율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책임자 임귀자 교수는 "경력을 가진 자원봉사자에게만 의존했던 취약계층 미용봉사를 양질의 일자리로 전환한 첫 시도"라며, "신중년과 취약계층 모두에게 유익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