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 등 300여명 생가 주변서 고인 추모
이미지 확대보기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을 마친 박 시장의 유해는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생가와 선영이 있는 창녕군 장마면 장가리에 도착했다.
유족들은 고인이 1970년 중학교를 졸업한 이후 상경하기 전까지 살았던 생가에 우선 들러 집 내부에 영정을 모신 뒤 술을 올리며 절을 하고 장지로 향했다.
이날 운구 행렬이 도착하기 전 지지자 등 300여명은 생가 주변에 모여 고인을 추모했다.
서울에서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함께 민주당 기동민·박홍근 의원 등 일부 의원들이 유족들과 동행했다.
박 시장 유해는 '화장해서 부모님 산소에 뿌려달라'는 유언에 따라 생가 인근에 있는 부모 합장묘 인근에 묻혔다.
한편 창녕군은 서울과 지역 방문객들을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임시검사소를 선영과 생가 주변에 3개소 설치하는 등 혹시 모를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했다.
경남지방경찰청도 교통 안내를 위해 인력 120여명을 투입해 차량 투입을 통제했다.
오만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3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