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 산하 6개 공공시설에도 전자출입명부(KI-Pass)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전자출입명부는 코로나19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해 QR코드를 활용해 출입 명부를 관리하는 것으로, 수기 출입자 명부의 허위 작성, 동선 거짓 진술 등의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 6월 1일부터 도입된 전자출입명부는 전국적으로 약 14만 2000곳에서 약 4244만 건이 이용됐으며, 전국 13개 시설에서 역학조사에 활용됐다.
울산은 현재까지 전자출입명부를 역학조사에 이용한 사례는 없으나, 확진자 발생 시 전자출입명부의 활용으로 지역사회 확산방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